[칼럼] 오늘 찍는 점이, 10년 뒤의 지도를 그립니다
스티브 잡스는 스탠포드 졸업식에서 세 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점의 연결.
사랑과 상실.
그리고 죽음.
세 가지 모두 다른 이야기 같지만, 결국 하나로 이어집니다.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점은 미리 연결되지 않습니다
잡스는 자퇴 후 우연히 들은 캘리그라피 수업이, 훗날 매킨토시의 서체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미래를 내다보고 점을 찍을 수는 없습니다.
과거를 돌아봐야만, 점은 비로소 연결됩니다.
과거의 점은 기록입니다.
오늘 찍는 점은, 계획입니다.
배워서쌀먹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가르치고, 시도하는 그 모든 행동이 점입니다.
지금은 흩어져 보여도 괜찮습니다.
언젠가는 이어집니다.

- 사랑하는 것을 찾아야, 시련을 버팁니다
잡스는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서른 살에 해고당했습니다.
그럼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였습니다.
여전히 일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시련은 반드시 찾아옵니다.
그때 우리를 버티게 하는 것은 기술도, 자본도 아닙니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 일, 그 코어의 힘입니다.
수익만 쫓는 모델은 시련 앞에서 무너집니다.
가치를 믿고 쫓는 모델은, 위기를 발판으로 삼습니다.
아직 사랑하는 일을 찾지 못했다면, 계속 찾아야 합니다.
안주하지 마십시오.
마음은 그것을 찾는 순간, 압니다.

- 믿음은 복리로 자랍니다
저는 지금 플랫폼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저를 믿지 못합니다.
핑계를 대기 위해 거짓을 말하기도 합니다.
상처가 되는 말로 거절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컴퓨터와 로봇이 노동을 대체하는 시대에, 저는 여전히 노동만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여기, 질문 하나를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1,000만 원을 받는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오늘부터 한 달간, 1원부터 시작하여 매일 두 배로 오르는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계산해 보면, 한 달 뒤엔 10억이 넘습니다.
계산이 느리거나,
신뢰가 없는 사람은 첫 번째를 선택합니다.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미래에도 계속 줄 것이라는 믿음과 신뢰가 있다면, 더 큰 것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그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 어떤 점을 찍고 계십니까
10년 뒤의 나는, 오늘 찍은 점들이 이어진 결과입니다.
배우고, 가르치고, 도전하는 것.
사랑하는 일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것.
당장의 1,000만 원이 아니라, 복리로 자랄 믿음을 선택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오늘 찍어야 할 점입니다.
배워서쌀먹이 함께합니다.
- 해당 이미지는 AI를 사용하여 생성했습니다.